이수근 불스원 광고 배상, 과거 조재현 발언 눈길 "남 탓 말고 인생에 나쁜 시간 안 되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수근 불스원 광고 배상, 과거 조재현 발언 눈길 "남 탓 말고 인생에 나쁜 시간 안 되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수근 광고 배상 조재현 조언

▲ '이수근 광고 배상 조재현 조언' (사진: KBS '1박 2일') ⓒ뉴스타운

스포츠 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의 광고 배상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재현이 이수근에게 문자를 보낸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재현은 과거 '그와 그녀의 목요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수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조재현은 "지인 카톡방 멤버 중에 수근이가 있었다. 보도가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용기 내라' '힘을 내라'라고 했다. 이수근이 '오랫동안 자숙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카톡방을 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재현은 "나는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냈다. '후회하지도 말고, 아쉬워하지도 말고 자숙해라. 남 탓하지도 말고. 이 시간이 네 인생에 나쁜 시간이 안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라며 "'파이팅' '꼭 돌아와' 이런 말은 안 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5부(부장 한숙희)는 지난달 주식회사 불스원이 이수근과 이수근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불스원 측에 7억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