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해설가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넘치는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과거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안정환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아빠 브라질가?' 편에 출연해 "유럽까지 갔는데 후배 축구 선수에게 인터뷰를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그 후배가 기성용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기성용 선수가 인터뷰를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슨 사정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당시 기성용 선수가 많이 아팠다. 우리가 그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우리가 마인츠로 구자철 선수를 만나러 가지 않았느냐. 나는 그게 싫었다. 자기가 와야지"라고 말했고, 송종국은 "선수들이 피곤하기 때문에 보호해줘야 해서 우리가 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구자철과 마인츠로 가서 만났을 때가 화요일이었는데 그때 훈련이 제일 많다고 하더라. 점심시간을 내 준 것도 감사한 상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내가 벌을 받는구나 생각했다"며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질문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강호동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