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화제, MC몽 과거 발언 눈길 "마이키 자리 원래 내가 캐스팅돼 연습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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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화제, MC몽 과거 발언 눈길 "마이키 자리 원래 내가 캐스팅돼 연습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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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MC몽 과거 발언

▲ '터보 마이키 MC몽 과거 발언' (사진: SBS '인기가요') ⓒ뉴스타운

'힐링캠프'에 출연한 터보 원년 멤버 김종국과 김정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터보의 캐스팅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SBS FM 'MC몽의 동고동락'을 진행하던 가수 MC몽은 터보의 노래를 소개하던 도중 "마이키 이전에 터보 멤버로 캐스팅됐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MC몽은 "터보의 멤버로 예정된 후 1집 준비를 하며 노래를 받아 라이브 연습까지 했었다"며 "그러나 중간에 다른 제작자가 '이 친구는 꼭 내가 데려가 키우겠다'고 욕심내는 바람에 다시 캐스팅돼 소속사를 옮겼다"고 말했다.

또한 MC몽은 "기획사를 옮긴 후, 해당 제작자가 터보를 이기기 위한 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해서 라이브 연습을 맹렬히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토토가' 섭외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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