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가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가희가 과거 방송에서 걸그룹 왕따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가희는 지난 2012년 7월 걸그룹 왕따가 화제가 됐을 당시 자신의 SNS에 '그나저나 남일 같지가 않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MC 신동은 가희에게 "걸그룹 왕따 사건 당시 게재했던 SNS 글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가희는 "내게 그런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걸그룹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남 일 같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걸그룹 내 왕따 여부를 묻자 가희는 "그렇다. 유난 떨고 재수 없는 것들도 잇고 맞아야 되는 것도 있다"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것도 있다. 진짜 예쁨받아야 하는 애들도 있지만 재수 없게 하는데 어떻게 예뻐하냐"고 말했다.
당시 MC 미르는 "애프터스쿨 내에도 있느냐"며 궁금해했고, 가희는 "다 잇다. 애프터스쿨에도 예뻐할 수밖에 없는 멤버가 있지만 존재감이 없는 멤버들도 있다. 당시 나는 리더였고 애프터스쿨을 졸업할 때쯤이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안쓰러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가희 걸그룹 왕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가희 걸그룹 왕따, 이럴 수가",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가희 걸그룹 왕따, 뭔가 실망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 가희 걸그룹 왕따,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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