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재떨이 날아오는 것? 감사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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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재떨이 날아오는 것? 감사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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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 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뉴스타운

'힐링캠프'가 터보 멤버였던 김종국 편으로 꾸며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정남이 터보 시절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한 내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 2011년 11월 SBS 플러스 '컴백 쇼 톱 10'에 출연해 터보 시절 소속사 측에 당했던 폭력과 폭언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정남은 "차라리 재떨이 날아오고 의자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래퍼 빨리 구해와라', '래퍼 갈아치우자' 이런 소리 들으면 잠이 안 왔다"며 "종국이는 아마 그런 것을 몰랐을 것이다. 왜냐면 항상 종국이 없는 곳에서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런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김정남은 "울지도 못 한다. 왜? 운다면 '래퍼 갈아치운다' 그럴까 봐"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방송 도중 깜짝 출연하며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말도 안 돼",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나쁘다", "'힐링캠프' 김정남-김종국 터보 시절 소속사 만행, 고생이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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