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정남, "터보 탈퇴? 백댄서 밥 하나 더 시켰다고 회사에서 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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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 "터보 탈퇴? 백댄서 밥 하나 더 시켰다고 회사에서 뭐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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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정남 터보 탈퇴 이유

▲ '힐링캠프 김정남 터보 탈퇴 이유' (사진: MBC '무한도전') ⓒ뉴스타운

남성 듀오 터보의 전 멤버 김정남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정남의 터보 탈퇴 이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터보 멤버들의 근황을 밝혔다.

당시 김종국은 "마이키는 미국에 있다. 연락 가끔씩 한다"라며 "정남이 형은 15년을 못 봤는데 최근에 연락이 돼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김정남은 마이키가 터보에 합류하기 전에 있었던 터보의 원년 멤버로 터보가 한창 인기를 끌던 2집 앨범 이후 갑자기 터보를 탈퇴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김정남의 터보 탈퇴에 대해 "둘이 문제가 있던 게 아니다"라며 "2집 때 둘이 도주를 한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밥을 하나씩 시키고 하나를 더 시켰는데 회사에서 그걸 갖고 뭐라고 했다. 속이 많이 상했다. 돌아오라고 해서 나는 돌아갔는데 형은 그냥 장사하겠다고, 다른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정남은 이후 등장해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 밥이 아니라 백댄서 밥 때문이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종국과 김정남이 함께 출연해 마이키와의 깜짝 통화로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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