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가 공개된 가운데 앞서 공개한 '마음대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당시 이진아는 "강아지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만든 노래다. 사람에게도 기다리는 게 자유로운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가 끝난 후 정말 응원을 많이 받았는데 행복한 꿈이 깨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진아의 자작곡을 들은 심사위원 박진영은 "음악 관둘게요. 진짜 음악 못하겠다. 정말 숨고 싶다. 가사에 대한 기대를 하다가 한 글자를 못 들었다. 처음에 전주를 칠때 의식을 잃었다"며 "그 다음부터 조금만 세게 나오면 몸이 깜짝 놀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안 들린다. 이런 음악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사람을 먹먹하고 멍청하게 만들고 심사를 못하게 만든다"며 "1라운드 때보다 10배 좋았던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 출연해 '두근두근 왈츠'를 열창했으나 심사위원 유희열의 혹평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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