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무지개 회원들이 증거 찾았다? "머리카락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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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무지개 회원들이 증거 찾았다? "머리카락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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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 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배우 양정원과 방송인 전현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전현무의 '머리카락' 사건이 새삼 화제다.

전현무는 지난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 8명을 집에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장실에 들어간 노홍철과 데프콘은 바닥에 긴 머리카락이 있다며 회원들을 불러모았다.

데프콘은 "전현무의 머리는 갈색인데, 발견된 머리카락은 검은색이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몹시 당황하며 "겨드랑이 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겨드랑이 털이 40센티나 될 수 있냐"며 계속해서 의심했고, 대부 김용건은 노홍철에게 "챙겨서 증거자료로 사용하라"며 멤버들을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 측은 25일 소속사를 통해 "양정원과 친한 사이는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를 공식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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