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엑소는 "지난해에도 이 자리에서 상을 받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 보답 드리기 위해 새로운 콘서트와 앨범을 보여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가운데 과거 가수 신승훈이 엑소를 극찬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승훈은 가장 기대되는 후배로 엑소를 꼽으며 "'늑대와 미녀'를 보고 진짜 놀랐다. 절친한 강타와 한 뮤직바에 들러 '늑대와 미녀'를 신청곡으로 넣은 적도 있다. 강타가 '이걸 왜 신청했냐'고 물으며 당황하던데 가사와 퍼포먼스가 너무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져 보기가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승훈은 "과거 h.o.t나 동방신기를 보고 '얘네 잘한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늑대 춤은 정말 짱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승훈은 tv에서 엑소 '으르렁'이 나오면 춤을 따라 춘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에서 엑소는 지난 22회 신인상, 23회 대상에 이어 24회에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최고의 아이돌 자리를 입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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