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임요환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는 잉꼬 부부 임요환 김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임요환은 "8살 나이차이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MC 이창명의 질문에 "이미 다 극복했고, 원래 이런 사람인 걸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 나이 차이를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임요환은 "액면가가 많이 떨어지니까 체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임요환은 "다시 태어나도 8살 연상인 김가연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다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격이 중요한 거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고 있던 김가연은 "나 안해"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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