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문제의 'EXID 하니번호 금지령' 화보촬영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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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문제의 'EXID 하니번호 금지령' 화보촬영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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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일명 ‘하니 번호 금지령’으로 강남을 속상하게 했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강남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하니와의 화보 촬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C로 출연해 출연진과 '금기의 심리학'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강남은 "EXID 하니랑 화보 촬영을 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촬영 시작 1시간 전 그쪽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 말고. 남자친구처럼 찍지 말고 오빠, 동생처럼 찍어'라고 하더라'"면서 "너무 열 받더라. 전화번호 따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장훈은 강남에 대해 “유부녀이긴 하지만 배우 이유리의 전화번호를 바로 따더라”고 폭로했다. 강남은 “난 아이돌 번호는 안 딴다. 유부녀분들 번호만 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남과 하니가 촬영한 이번 화보는 1월 20일 발매된 앳스타일(@star1) 2015년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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