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하철과 국철 821개 역사 중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곳은 총 564곳으로 68.7%의 설치율을 기록했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국철 스크린도어 설치율은 분당선(70.6%), 일산선(50%), 경인선(45%), 과천선(37.5%), 경부선(34.2%), 경원선(25.8%), 안산선(23.1%), 경의선(18.2%) 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6년간 지하철 또는 국철 승강장 투신 사고와 추락사고는 329건이 발생했으며, 스크린도어 설치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철의 경우 2009년 이후 투신·추락사고가 254건으로 총 사고의 72.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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