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흡연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김장훈이 최근 스토커로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화제다.
지난달 1일 서울 서교동 명월관에는 김장훈의 신곡 '살고 싶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장훈은 "쇼케이스 자리에 말할까 고민했는데 발표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스토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장훈은 "우산으로 때리는 등 매니저가 몸으로 막으면서 소동이 일어난다"며 "고소했으면 감방에 갈 수 있었지만 경찰에게 '이분에게는 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한 것 같다'고 선처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쇼케이스에 또 온다고 하더라"며 "(스토커의 존재에 대해) 말하는 이유는 이러한 스토커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김장훈을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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