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임영규가 술집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알코올성 치매를 앓았다는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규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잇따른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당시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탕진하기도 했다"라며 "술 없이는 하루도 잘 수 없어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한테 시비를 거는 것도 나타나고 내가 한 것을 기억 못 하고 그래서 1년 병원에 다녔다"라며 "술 먹고 자다 깨보면 파출소에 가 있어 '여기 왜 왔을까?' 그것도 기억을 못 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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