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의 원조 멤버 김정남이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정남이 홀로 터보 행사를 뛰었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10년 동안 김종국 없이 여러 행사를 다니며 터보 노래를 많이 불렀기 때문에 안무까지 잊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고음 담당 김종국의 부분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며 김정남의 솔로 무대를 제안했고, 김정남은 "안녕하세요, 터보의 김정남입니다. 저 누군지 아시죠? 요새 김종국이 많이 바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혼자 해야죠"라며 행사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남은 '어느 째즈 바' '나 어릴 적 꿈' 'Love is'를 연달아 불렀고, 구수한 창법과 고음불가 행사 버전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