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억 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수배령이 내려진 가운데,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김준현의 김준호 대상 지지 연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현은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오른 김준호를 지지하는 연설을 펼쳤다.
당시 김준현은 김준호를 응원하는 시조를 읊으며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 준호 형이 굉장히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준현은 "(김준호는) 힘든 일이 있어도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해 노력한다. 슬픔과 눈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웃음만을 위해 노력하는 김준호가 보기 좋다"라며 "잘 이겨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준호 형이 대상을 받아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대상 못 받아도 우리에게 김준호는 대상이다"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김준현의 가슴 따뜻한 격려에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호는 지명수배가 내려진 김우종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우종의 횡령 사건으로 현재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다수가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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