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김효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영화 '돈의 맛' 언론 시사회에서 김효진은 지인들에게 결혼을 강력 추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지금 봐도 이런 때는 설렌다'라는 순간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김효진은 "솔직히 아직도 아침에 일찍 가서 밤에 집으로 돌아갔을 때 오빠를 보면 설렌다"라며 "오글오글거려서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정말 아직도 그렇다"고 답했다.
이날 김효진은 유지태의 인성에 대해 "일할 때는 꼼꼼한데 인품 자체가 따뜻하고 되게 편안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나보다 훨씬 꼼꼼하고 성격도 좋아 집안일도 잘 도와준다. 내가 대충대충 뭔가를 올려놓은 게 있으면 오빠가 다시 정리하는데, 그러면 되게 정갈하다. 설거지 그릇 같은 것도 그렇고"라며 유지태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유지태가) 장난도 많이 치고 농담도 잘 한다. 저도 잘 따르고. 오빠가 원래 무뚝뚝한 편이긴 한데, 나를 만나고 달라졌다. 가끔 애교 떤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MBC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유지태 아내 김효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아내 김효진, 설거지라니", "유지태 아내 김효진, 나라도 설레겠어", "유지태 아내 김효진, 최고의 남편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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