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0일(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 부산에서 콘서트를 가진 스윗소로우가 30일(화)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겨울 콘서트 ‘HAPPY END’의 대미를 장식하며 약 1만 4천여명의 팬들과 공연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 했다.
총 6회에 걸쳐 개최된 겨울 콘서트의 마지막 날, 스윗소로우는 대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캐롤 메들리와 ‘12월의 이야기’로 활기차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스윗소로우는 ‘VIVA’, ‘첫 데이트’, ‘내 맘대로’ 등 특유의 유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스윗소로우는 휘황찬란한 빛깔의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 트로트 그룹 ‘사.귀.자(네 명의 귀한 아들들)’로 변신해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윗소로우는 “2014년은 참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지만, 이렇게 공연을 통해 함께 음악을 나누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참 따뜻한 기억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새해에도 힘든 일이 있으시거든 저희를 찾아달라. 음악으로 많은 분들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지난 12월 20일(토), 21일(일), 24일(수), 25일(목)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토) 부산, 30일(화) 대구에서 겨울 콘서트 ‘HAPPY END’를 성황리에 개최, 약 1만 4천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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