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메리지 블루? 설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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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메리지 블루? 설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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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러브스토리

▲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유지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가운데, 김효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에서 김효진은 "유지태와의 결혼 전, 결혼 우울증(메리지 블루)을 겪지는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효진은 "사실 유지태와 결혼 일주일 전,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결혼을 준비하랴, 영화 찍느라 정신이 없었고 결혼 우울증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유지태와의 결혼을 앞두고) 현실적인 고민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설레기만 하다 일주일이 지나가더라"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으로 가게 됐는데 그때 공백을 느끼고 전화로 고백을 했다"며 "김효진이 '뉴욕에 오면 사귀겠다'고 날 시험하더라. 바로 뉴욕으로 향했다"며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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