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수가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을 거부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민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2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평소 멋이 잔뜩 들어간 독특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최민수에게 "최민수는 기인이다" "최민수는 왜 이상한 말만 하느냐" "주목 받고 싶고 외로워 그런 건 아니냔 얘기가 있다"라며 질문을 퍼부었다.
이에 최민수는 "주목 받고 싶고 외롭단 말 좋다"라며 "사람은 관심과 칭찬 두 단어 때문에 산다. 말을 3세에 배워 남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면 50년 걸린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민수는 "우리 세포 속에 관심과 칭찬이 충만하다. 주목받고 싶은 건 관심, 외로움은 칭찬에 대한 그리움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민수는 "허세를 인정하는 거냐"라는 물음에 "허세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0일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최민수는 황금 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으나 수상을 거부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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