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죠앤의 추모식이 한국에서 엄수된 가운데, 과거 죠앤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죠앤은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지역 예선에 도전했다. 죠앤은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정확히 모르겠다. 일단 회사와 아버지 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했다. 그 이후로도 많이 힘들게 살았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게 됐지만 다시 돌아와 활동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죠앤은 당시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으나 불안한 음정과 가사 실수 때문에 탈락했으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족한테 미안하다. 또 가족들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늘푸른 교회에서 죠앤의 추모식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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