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재혼 한다면 '전 부인'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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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재혼 한다면 '전 부인'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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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재혼 이야기에 전 부인 언급

▲ 허지웅 재혼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뉴스타운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과거 방송에서 전 부인을 언급했던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허지웅은 재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당시 허지웅은 "'저희 세대에 본이 될 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던 청첩장 문구가 아직도 기억난다"며 "말과 사람에 책임을 못 진 제 자신이 혐오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이혼하지고 할 때 무릎을 꿇고 빌었다"며 "전 부인은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재혼 계획에 대해 "결혼을 다시 한다면 전 부인과 하고 싶다.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 전 부인처럼 좋은 사람하고도 안 됐는데 간디를 만나야 하나. 누굴 만나야 성공할 수 있는 거냐"며 현재 재혼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허지웅 재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재혼, 전 부인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 보다", "허지웅 재혼, 요새 이혼이 흠도 아니고", "허지웅 재혼, 재혼 생각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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