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백종원의 인품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백종원은 사업을 중국으로 진출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백종원은 "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종업원 중 몇 명이 중국의 불법체류자였다. 그 사람들은 중국에서 고액의 빚을 져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인데 마침 단속에 걸려 굉장히 슬퍼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안쓰러운 마음에 차라리 중국에 가게를 차려 그 직원들을 다시 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겼고 마침 잘 됐다"며 "그때 한식이 중국에서도 승부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대단하다",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소유진이 반할 만 해", "소유진 남편 백종원 사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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