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내 집 마련 안 하고 전세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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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 "내 집 마련 안 하고 전세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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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한 달 기부액

▲ 션·정혜영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션·정혜정 부부의 한 달 기부액이 화제다.

과거 KBS2 '승승장구'에 게스트로 출연한 션·정혜영 부부는 한 달 기부액이 3천만 원에 이른다고 고백했다.

당시 MC들은 "충당이 되나?"라고 물었고, 션은 "가수 활동을 하면서부터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다. 의도치 않게 강의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비가 부족할 때도 있지 않나?"는 질문에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맞춰 산다"며 "내가 이만큼이나 누리고 살지 않나. 전세로 살고 있지만 이전 집보다 큰 전세로 옮겼다"고 대답했다.

정혜영은 내 집 마련에 대해 "처음 6명의 필리핀 아이를 후원했었다. 그 중 한 아이를 만나러 갔는데 그 아이의 사는 모습을 보고 난 한국에서 어떻게든 예쁜 집에 살려고, 이 정도로 벌고 이 정도로 모으면 살 수 있겠지 계산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게 욕심이란 걸 알았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63회는 션·정혜영 부부의 2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션과 정혜영은 "아직도 연탄을 때면서 사는 분들이 있는데 연탄 하나당 500원이다. 그 연탄이 없어서 춥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힐링캠프' MC들은 녹화 이후 션·정혜영 부부와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이경규는 연탄배달 봉사를 시작하기 전 "내가 왜 하느냐. 젊은 청년들이 다 할 건데"라고 말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연탄을 옮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션·정혜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션·정혜영, 대단하다", "션·정혜영, 멋있어", "션·정혜영, 못 따라 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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