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경북도민체전은 2006년도 김천전국체전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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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북도민체전은 2006년도 김천전국체전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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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다

^^^▲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축제인 제4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다.
ⓒ 최도철^^^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축제인 제4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 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9천979명(선수 8천41명, 임원 1천9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등 25개(군부 14개)종목에 걸쳐 고장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한 기량대결에 돌입했다.

대회장인 이의근 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2006년 김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북체육 재도약의 소망이 담겨있다”며 “독도에서 채화된 성화가 경북의 활력을 불어넣고 300만 도민의 단결과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제43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가 안동에서 5월 10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됨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육상외 23개종목에 걸쳐 621명(임원 115명, 선수 50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금년도 종합 5위를 목표로 하는 김천시 선수단은 선수 편의를 위해 결단식을 생략하고 2006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고자 전종목 선수들이 빠짐없이 입장식에 솔선하여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입장식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60여명의 순수 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타대와 포도아가씨 3명, 시캐릭터인 금동이와 금송이가 선두로 입장하여 안동시민운동장을 찾은 관중들의 시선을 독차지 하는 등 가장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안동시민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하여 여러 보조경기장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특히 경기시설이 없는 궁도(영주), 사격(상주), 수영(경산), 골프(칠곡)는 도내 타지역에서 분산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도민체전 참관을 위해 참석하는 박팔용 김천시장은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일일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시 간부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들도 경기기간내내 선수들을 위문·격려하여 종합순위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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