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국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이 ‘마지막 퍼즐’의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KBS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드라마 음악은 발라드 중심인데 반해, 이번 작품은 내용상 스릴러와 복수 장면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이 필요해 연출을 맡은 김정현 PD가 직접 이디오테잎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이디오테잎은 “평소 스릴러 장르를 좋아해 흔쾌히 작업에 참여했다”면서 그동안 ‘이디오테잎’이라는 이름 때문에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를 드라마를 통해 풀어낸 만큼 우리들의 또 다른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반에서는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피아노, 오르간 등 다양한 악기의 편곡을 사용하였으며, 앰비언스(Ambience)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의 경우 적절한 샘플링의 사용으로 독특한 사운드를 추구했으며 정규앨범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디오테잎만의 또 다른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작품인 ‘간서치 열전’ OST에 이어 이번 ‘마지막 퍼즐’의 OST의 음원 또한 발매해 시청자 및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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