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와 아들 김동현의 끈끈한 부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 김구라는 아버지와 아들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나는) 지금도 동현이와 뽀뽀를 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가 "심지어 같이 잔다"고 말하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매일 같이 자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김구라는 아들과 함께 자는 이유에 대해 "같이 안 자면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며 여태 단 한 번도 아들의 물질적 요구를 거절해 본 적 없다고 밝혔다.
한편 18일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구라가 오늘 오전 가슴이 답답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평소 스트레스가 많았다. 특별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안타깝다.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 주셨으면 좋겠다. 의사가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라고 권유한 만큼 향후 계획은 아직 논의하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김구라 공황장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구라 공황장애, 동현이 놀랐겠어", "김구라 공황장애, 공황장애라니", "김구라 공황장애, 아빠랑 아들이 사이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