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예전문학교 자체 아트홀 다산아트홀에서 진행된 ‘서울문예페스티벌’은 매년 11월마다 학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해온 작품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큰 축제이다.
서울문예 대중문화예술학부 모델학과, 넌버벌퍼포밍학과 학생들은 2014 서울문예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여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원작을 약 15분의 공연 분량에 맞게 재연출 했고 배우들이 몸동작과 표정, 춤과 노래를 통해서 충분히 원작의 느낌을 살려냈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울문예 대중문화학부장 김준범 교수가 연출한 작품으로 춤, 마임, 재즈댄스, 실용음악, 마샬아츠 등을 적절히 활용했다.
이번 작품은 고전의 미와 현대의 미를 둘 다 잘 투영하여 표현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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