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시신경이 손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MC몽의 녹내장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10월경 MC몽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연예계 복귀는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며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평생 봉사하고 사죄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믿어줄지 힘들다. 아버지는 시각장애를 겪고 있지만 아들이 연예인이라 이를 숨기고 사셨다"며 "나도 양쪽 눈에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MC몽은 "나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어디까지 보여줘야 사람들이 믿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한편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의 시신경 손상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사는 송일국에게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정도 (시신경이) 손상됐다"며 "약물 치료를 안 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녹내장, MC몽도 녹내장이었어?", "송일국 녹내장, 실명까지 가다니", "송일국 녹내장,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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