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의 터부 요기니는 선악이 공존하며 점차 기계화 되어가는, 그리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욕망을 추구해 가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대표적인 연작물로 샤이니 키의 얼굴을 조합했다.
샤이니 키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작품을 지금껏 매우 좋아해 왔고, 낸시랭에게 내 얼굴로 작업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직접 작품을 건네받을 수 있어 또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낸시랭은 이날 배우 겸화가 민송아, JK, 권남정, 강국현 등 작가들과 함께 참여한 헬레나앤코의 단체전 오프닝에 샤이니 키와 함께 참여했다. 또 샤이니 키를 위해 제작한 이번 작품을 전달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연작 `터부 요기니(Taboo Yogini)`는 지난 10일 미술전시업체 헬레나앤코가 주최한 마이페스트 개관전 ‘특별한 인연(Moving tie the knot)’에서 선보인 것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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