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김래원 조직폭력배 역 맡아, 하지만 집안은 '로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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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김래원 조직폭력배 역 맡아, 하지만 집안은 '로열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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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김래원

▲ '강남 1970' 김래원 (사진: 영화 '강남 1970' 메인 예고편 영상 캡처) ⓒ뉴스타운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하는 가운데, 김래원이 본인의 집안과 극과 극인 역할을 맡아 화제다.

영화 '강남 1970'은 1770년대 서울, 개발이 막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극 중 김래원은 밑바닥부터 시작해 조직폭력배인 명동파 2인자까지 올라서는 백용기 역을 맡았다. 이는 김래원의 집안과 정 반대되는 역할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래원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로열패밀리 소문에 대한 진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힐링캠프 MC들은 김래원에게 "로열 패밀리라는 소문은 있다"고 물었고, 김래원은 "부족한 것 없이 자랐다. 먹고 싶은 거 먹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우며 자랐지만 로열패밀리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농구선수를 하려고 했는데 집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어머니가 미술을 전공했는데 특히 심하게 반대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가 반대한 이유는 외가 친척들이 모두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많았다"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모두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졸업하셨다. 작은 외할아버지도 공직에 계셨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어떤 공직 생활을 했는지 집요하게 물었고 김래원은 "작은 외할아버지가 농림수산부 장관과 동력자원부 장관을 하셨다"고 고백했다.

'강남 1970' 김래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1970' 김래원, 대박", "'강남 1970' 김래원, 몰랐네", "'강남 1970' 김래원,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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