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에 뒤통수? "채팅서 18세 여성 찾는 '치쿠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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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에 뒤통수? "채팅서 18세 여성 찾는 '치쿠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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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글 눈길

▲ '한밤' 에네스 카야 부인 (사진: tvN 방송 캡처) ⓒ뉴스타운

에네스 카야로 추정되는 인물이 온라인 채팅 사이트에서 발견됐다.

10일 발견된 글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로 추정되는 인물은 18세부터 36세까지의 여성을 찾고 있으며, 자신을 이탈리아 남성이라 소개하고 있다.

해당 인물은 자신의 이름을 '치쿠비'라고 밝혔는데, 이는 일본어로 '유두'라는 뜻이다.

같은 날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 측은 수차례의 연락 끝에 에네스 카야를 만나 최근 불거진 '총각 행세' 논란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네스 카야는 "그냥 조용히 있고 싶었다"며 "난 연예인도 아니다.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라 말했다. 이어 "난 총각 행세 한 적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11일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모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며칠 전까지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 살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거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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