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한 매체는 고소인 A씨와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고 부탁해 지난 10월 17일까지 1억 4000만 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3000만 원을 갚은 뒤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010년 3월 신정환이 "아들을 연예인으로 데뷔시켜 주겠다"며 1억 원을 받아 갔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7월 신정환을 고소한 바 있다.
A씨는 신정환이 돈을 갚겠다는 각서를 쓰자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신정환이 돈을 갚지 않자 경찰에 또다시 고소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건을 접수해 조만간 신정환을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1년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신정환은 오는 20일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신정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정환, 이게 뭐야", "신정환, 이건 아니지", "신정환,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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