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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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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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호소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사진: SBS 뉴스 캡처) ⓒ뉴스타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매니저가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9일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는 매니저 박모(26) 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박 씨에 대한 공판에서 이와 같은 형량을 구형했고, 별다른 구형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박 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고 직후 직접 119 신고를 하는 등 할 수 있는 초선의 구호조치를 다했다"며 "한순간 잘못된 판단을 한 데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팬 여러분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 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차량을 시속 135.7km로 몰다 빗길에 미끄러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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