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0회, 최정윤 "이제 나도 안 참아" 복수 예고…'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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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00회, 최정윤 "이제 나도 안 참아" 복수 예고…'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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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00회

▲ 청담동 스캔들 100회 (사진: SBS '청담동 스캔들') ⓒ뉴스타운

'청담동 스캔들' 사희와 김혜선의 악행이 최정윤에게 발각됐다.

8일 방송된 SBS '청담동 스캔들' 100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최세란(유지인 분)의 친딸임을 숨기고 가짜 딸을 내세운 영인(사희 분)와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에게 그 사실이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인은 복희를 협박하며 현수가 세란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것이 복희가 꾸민 짓이라는 내용의 각서 쓰기를 요구했다.

이에 복희는 자신이 세린의 딸인 현수 대신 가짜 딸 영인을 내세웠다고 고백하며 "그래, 내가 다 한 짓이라고 낱낱이 적겠다"고 말했다.

이때 숨어서 모든 것을 듣고 있던 현수는 "그 각서 쓸 필요 없겠다"며 정체를 드러냈다.

현수는 영인과 복희를 바라보며 "주영인은 가짜다? 내가 진짜다? 당신이 내 천륜을 끊은 장본인이었다"라며 분노했다.

복희는 영인이 현수를 불러다놓고 덫을 마련한 것인 줄 알고 영인에게 화를 냈다. 현수는 영인에게 "넌 가, 너는 가서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어"라고 명령했고, 영인은 이를 수긍했다.

영인이 떠나자 현수는 복희에게 "당신은 사람도 아니야. 내가 당신 봐줬잖아. 당신이 피임약을 먹이고 인공수정을 하려고 했어도 내가 덮어줬잖아! 그랬으면 그때 멈췄어야지. 당신의 추악한 집에서 내가 나와줬을 때 그만 뒀어야지 이제 나도 안 참아"라며 복수를 예고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청담동 스캔들 100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담동 스캔들 100회, 정말 흥미진진", "청담동 스캔들 100회,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청담동 스캔들 100회, 최정윤은 어떤 복수를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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