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각행세로 논란이 불거진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한 매체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5일 이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서 에네스는 "떼돈을 벌고 터키로 먹튀했다는 기사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 떼돈도 벌지 않았고 떠나지도 않았다. 게시판에 온갖 비난글을 읽으면 숨이 멎고 그냥 미쳐버릴 것 같았다.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현재 부인 상태에 대한 질문에 "일이 커지기 시작하며 이야길 해야겠다 마음 먹고 이야기 했다. 마침 그날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와 있었고 많이 놀랐다. 지금 와이프는 무서워서 인터넷도 TV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에네스는 지난 3일 법무 대리인을 통해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감정으로 호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눈물 흘리며 읽었다는 그 말이 중요한 게 아닌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잘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