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채족 불법 주,정차 꼼짝마라” CCTV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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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채족 불법 주,정차 꼼짝마라” CCTV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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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내최초 지능형카메라 설치, 예산.인력감소 큰 효과 기대

앞으로 주 ,정차 금지구역에서 차량을 5분이상 지체하게 되면 무인자동 단속카메라에 예외없이 포착되어 과태료를 물게 될것 같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카메라를 통해 차량과 자동차번호를 스스로 인식하는 불법주정차 무인자동단속시스템을 관내 주정차 취약지역 21개소에 국내 최초로 전면 도입했다고 밝히면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무인자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인자동단속카메라가 설치된 지역에서는 주.야간 관계없이 주정차 또는 탑승한 상태로 주정자 금지구역 50m범위내에서는 차량이 이동하더라도 350도 회전각도 카메라가 최초 인식된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계속 추적하면서 시간을 계산하여 5분이상 지체되면 단속사진과 함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그동안 불법주정차단속은 4인1조로 구성된 12개의 단속조가 관내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을 나누어 순찰을 하면서 현장적발에 의해 스티커부착과 함께 위반사진을 찍는 것으로 단속을 해왔는데, 얌체족 운전자는 적발이 용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형평성을 따지는 운전자와 물리적인 마찰도 적지 않은 실정이었다.

이에 비해 무인단속시스템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기계적으로 스스로 감지하여 단속하기 때문에 형평성 시비에 따른 민원발생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명의 상황실 운영요원만으로도 전체 단속지역을 통제할수 있기 때문에 인력감소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초구청 교통지도과 이모씨는 현행 지도요원들이 단속 현장을 나가면 임시방편으로 자리를 피했다가 지도요원들이 자리를 떠나면 다시 주,정차를 하는 이른바 얌채족 운전자들때문에 행정력과 예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지만 구민들이 원하는 교통흐름의 만족도는 기대치에 못미쳤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지능형 최첨단 무인 단속 CCTV카메라가 등장 얌체족들의 무단 주, 정차를 막을수 있을것 이라며 원활한 교통 소통에 크게 이바지 할 것 이라고 말하면서 전국적으로 보급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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