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인양된 선원들 모두 구명동의 입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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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인양된 선원들 모두 구명동의 입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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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소식

▲ 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사진: S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러시아 서베링해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501오룡호' 실종 선원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조산업은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어선이 오룡호 실종 선원 시신 11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한국인 선원 3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7명, 필리핀 선원 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신으로 발견된 선원들은 모두 구명동의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501오룡호가 피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더 조업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신설 이후 첫 대형 해상사고에 대해 본격 수사에 나섰고, 안전처 산하 부산해양안전서는 17명으로 수사팀을 꾸려 사조산업 501오룡호 도입과 수리 등에 관한 자료 확보에 들어갔다.

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속상하다", "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안타까워", "오룡호 선원 시신 4구 추가 인양,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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