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2000원' 인상에 전자담배 '발암물질'까지…흡연자 수난시대 '대용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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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000원' 인상에 전자담배 '발암물질'까지…흡연자 수난시대 '대용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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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 '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사진: SBS) ⓒ뉴스타운
전자담배에 일반 담배의 10배가 넘는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보도에 이어 여야가 오늘(28일) 담뱃값 인상 폭 2000원에 합의했다고 밝혀 화제다.

28일 오후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담뱃값 인상 폭을 2000원으로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담뱃값 인상 폭에 대해 새누리당은 2000원, 새정치민주연합은 1000~1500원 인상을 주장해 왔다.

유성엽 부의장은 "합의해도 의원총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반대할 건데"라며 담뱃값 2000원 인상 안에 대한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이에 앞서 전자담배의 발암물질이 일반 담배보다 최대 10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일본 TBS 방송은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일본에서 유통되는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돼 있는 성분을 분석한 결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히드 등이 검출됐다"라고 보도했다.

연구팀장 구누기타 나오키 연구원은 "전자담배의 액상을 가열하면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는 일반 담배에서 발생하는 것보다 최대 10배가 많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겨줬다.

포름알데히드는 새 집 증후군 문제로 잘 알려진 발암성 물질로, 노출량이 많으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진짜 금연해야겠다" "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갑자기 2000원 인상은 너무해" "담뱃값 2000원 인상 전자담배 발암물질, 담배를 피울 것인가 밥을 먹을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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