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혜리(45)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이번 음주운전 사고가 세 번째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김혜리는 1997년 6월과 2004년 8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바 있다.
1997년에는 만취 상태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냈고, 2004년에는 음주운전 사고로 면허가 취소되었다.
2004년 당시 김혜리는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물의를 빚어 1년가량 연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혜리 씨가 오전 6시 12분쯤 만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피해자 A씨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김혜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 이상으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고 전했다.
김혜리 음주운전 벌써 세 번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리 음주운전 벌써 세 번째, 경악", "김혜리 음주운전 벌써 세 번째, 왜 그랬을까", "김혜리 음주운전 벌써 세 번째, 그냥 대리 부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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