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황우여 장관은 대학을 둘러보기 위해 실험실을 찾았다 긴급 샤워 손잡이를 무심코 잡아당기는 바람에 물을 뒤집어썼다.
긴급 샤워 손잡이는 실험 도중 인체에 해로운 화학 약품 등이 옷에 묻었을 경우 씻어내리는 비상 시설이다.
물에 흠뻑 젖은 황우여 장관은 겸연쩍게 웃은 뒤 학교 관계자들에게 "내가 처음으로 이 시설을 테스트해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우여 물벼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우여 물벼락, 대박" "황우여 물벼락, 실험실에 저런 게 있구나" "황우여 물벼락, 시원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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