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예상 가격 무려 '38억 원'…내놓은 이유 들어보니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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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예상 가격 무려 '38억 원'…내놓은 이유 들어보니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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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사진: 연합뉴스) ⓒ뉴스타운
노벨상 수상자의 메달이 경매에 출품돼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과학자 제임스 왓슨이 자신이 받은 노벨상 메달을 경매에 내놨다.

생존한 노벨상 수상자의 메달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매 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나온 이번 메달은 내달 4일 뉴욕 경매에 출품된다. 낙찰 예상가격은 250만~350만 달러(약 27억 8000만 원~38억 9000만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제임스 왓슨은 경매 수입금의 일부를 자선 단체와 과학 연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왓슨은 노벨상 수락 연설을 위해 직접 쓴 노트와 연설문 원고 및 수정 초안도 함께 경매에 내놓는다.

한편 왓슨은 1953년 DNA의 이중 나선 구조와 기능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영국의 프랜시스 크릭과 모리스 윌킨스와 함께 공동 수상했다.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대단한 사람이구나"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나 같으면 가보로 둘 텐데" "노벨상 메달 경매 출품,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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