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씨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함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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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씨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함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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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의 축제” 행사준비위원장으로 장애우들에게 웃음꽃 선사

‘쿵따리 샤바라’로 유명한 가수이자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인 강원래씨(35세, 전 클론멤버)가 오늘 30일(토)부터 내달 1일(일) 까지 1박2일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당에서 열린 “하늘빛사랑의 축제”를 진행하며 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강원래씨를 법무부가 "명예보호관찰관" 으로 위촉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명예보호관찰관 강원래씨는 이날 행사에서 장애우들의 거동을 보조하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함께 행사 준비위원장으로 참가했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많은 장애인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며 장애우들 모두가 잠시나마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해 참가자들은 물론 관계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무면허 교통사고로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받아 이날 행사진행에 참석한 이모씨(남, 37세)는 “최고의 인기 가수였던 강원래씨가 교통사고로 인해 겪은 장애의 고통을 극복하며 헌신적으로 장애우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과거 나의 실수가 너무 부끄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윤애현 성남보호관찰지소장은 “자신의 장애를 장애우 사랑으로 승화하고 있는 강원래씨의 생생한 모습에 참석자 모두 감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래씨는 지난 경기 수원보호관찰소가 주최한 교통법규위반(본보 4월 15일자 보도)사범들을 대상으로 한 준법 운전강의을 시작으로 전국 보호관찰소를 순회 할 예정이며 교통법규 위반 사범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사회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래씨의 활동은 최근 많은 분야에 알려져 강원래 모시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기 절정에 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원래 신드롬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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