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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지례면 화재현장^^^ | ||
경북도는 장기간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과 가뭄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방지 특별대책 시달 등 산불예방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토록 시·군에 지시했으나 예방활동 소홀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대형산불을 발생시킨 김천시, 의성·칠곡군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 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27∼28일 ‘산불경계경보발령’에도 불구하고 김천 부항, 영덕 지품, 상주 공성, 의성(지봉) 등에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로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됐다”면서 “이는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 관리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사전에 예방 가능한 일”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타 시군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또 현장 조사로 산불진화 후 뒷불 감시 소홀로 산불이 다시 발생한 시군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을 엄중문책한다는 강경방침을 세우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전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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