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대비 안전관리특별기동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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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대비 안전관리특별기동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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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시설 5개소 등 모두 172개소 점검

부산 영도구(구청장 박대석)는 "'2005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테러의 위험성이 있는 취약시설 등에 대한 안전과 점검활동을 전담할 ‘안전관리특별기동팀’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21개국 정상들이 참가하는 APEC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림에 따라 이달부터 APEC 정상회의가 끝나는 시점까지 영도구청과 한진중공업, KBS송신소 등 관내 대테러 취약시설 5개소와 특정관리대상시설 및 영조물 167개소 등 모두 172개소의 대테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특별기동팀’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기동팀은 구청과 경찰서, 항만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재난위험지역과 테러취약시설 등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1팀(5명)과 특정관리대상 시설을 담당하는 2팀(11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임무는 테러의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들에 대해 비상 대기조를 구성,운영하고 출입자 검문검색 및 CCTV 등 감시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소방,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하고 테러 발생시 긴급대피 및 유도계획 등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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