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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날 오전 11시 오산 수청동 사건 현장에서는 다산 인권센터 등 지역 인권단체들로 주축, 사건 진상조사단 결성 및 활동에 따른 기자회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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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16일 화염병을 던져 경비용역업체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 경찰과 주공의 일방적 매도로 생존권을 주장해 온 철거민들이 졸지에 부도덕한 살인범으로 일방적인 매도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또 "망루 농성중인 오산 세교 철거민들과의 대화와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주공에 대해 즉각 협상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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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 수청동 비대위 공동대표 장창원 목사가 주공측과의 면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약 30분간에 걸쳐 이루어진 면담을 끝낸 후 장 목사는 “주공측 입장은 기본적으로 대화하려는 자세는 가지고 있다”면서 “주공측은 7~8월께에 절차가 집행 예정인데 갑자기 사망사건이 발생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망루 농성중인 철거민에 대한 단전 단수를 조속히 풀어줘야 한다”고 전달했으나 이에 주공측은 “오산 현장은 사망자가 발생한 형사사건으로 이 문제는 경찰에서 해결할 문제이므로 주공에서는 관여할 부분이 없다”라며 발뺌했다고 장목사는 전했다.
장 목사는 아울러 “주공측의 문제해결 의지 부족으로 인해 1년 동안이나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법제도를 떠나 최대한 단시일내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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