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지키기 위해 라디오 중단…'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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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지키기 위해 라디오 중단…'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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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 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뉴스타운

故 김자옥 빈소를 지키기 위해 김태욱 아나운서가 라디오 활동을 중단한다.

18일 SBS 라디오국 관계자는 "김태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은 수요일부터 대타 DJ가 맡을 예정이었는데 배성재 아나운서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가 주말까지 프로그램을 맡게 된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여건이 되면 중간에 투입될 수도 있으나 다음주 월요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현재 밤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되는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 DJ를 맡고 있다. 하지만 누나인 故 김자옥의 사망으로 빈소를 지키기 위해 당분간 DJ 자리를 비우게 됐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은 녹음 분으로 대체됐으며 18일 역시 녹음분으로 채워진다.

한편 故 김자옥은 지난 2008년 발견된 대장암이 최근 폐로 전이되면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정말 마음이 아프겠다", "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각별한 남매 사이였는데", "김태욱 아나운서 故 김자옥 빈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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