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 오열하며…"얼마 전까지 문자 주고받았다"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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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 오열하며…"얼마 전까지 문자 주고받았다"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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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자옥 빈소 김희애 오열

▲ 故 김자옥 빈소 (사진: tvN '꽃보다 누나') ⓒ뉴스타운

배우 김희애가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오열하며 고인을 추도했다.

18일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故 김자옥을 찾아와 하염없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희애 측 관계자는 "김희애가 지난 16일 해외에서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무슨 소리냐'며 크게 당황해 했다. '얼마 전까지 선생님(故 김자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애는 故 김자옥의 빈소에서 슬픔을 참지 못하고 울고 또 울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슬퍼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희애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故 김자옥 빈소를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빈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자옥 빈소, 마음이 아프다", "故 김자옥 빈소, 믿기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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