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 깨끗한 김천 우리가 지켜갑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농가주부모임, 깨끗한 김천 우리가 지켜갑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촌사랑 환경사랑 결의문 채택 및 환경사랑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 김천시 연합회(회장 황혜숙)는 여성직위 향상과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다리가 돼 진정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설립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 26일 김천시 환경사업소 잔디공원에서 김천시 오양근부시장, 김천시의회 김정국의장, 농협김천시지부 박희주 지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삶의 터전인 농촌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고 보전하는 것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첩경임을 인식, '농촌 환경을 지키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지킴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새 봄을 맞이해 '새농촌 새농협운동'과 '농촌사랑 환경사랑'의 일환으로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 회원 600여 명이 참여해 감천 속구미 하류에서 주변 자연보호와 환경정화 활동과 하천변 오물과 쓰레기 등 환경오염물은 제거하고 흙 살리기 및 쾌적한 촌환경기반 조성에 일조했다.

아울러 농협과 농가주부김천시연합회에서는 '농촌사랑 환경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환경 캠페인에 이은 행사에서 참여한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 회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소 지역농협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사물놀이와 생활체조, 우리춤 한사위 등으로 흥을 돋았으며 회원 단합 한마당으로 하루를 즐겼다.

한편, 농협 김천시지부 박희주 지부장은 “어려운 농업 농촌 현실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 및 여성농업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해주시는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에 감사드리며 농촌여성의 능력개발 및 여성농업인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피력하면서 “21C는 여성의 시대임을 강조하고 사회 각 분야에 여성의 주류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때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요구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을 대표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의 발전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양근 김천부시장은 “21세기는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여성의 시대다, 농업인구 중 여성농업인 비중이 50%를 넘고 있는 상황에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어느때보다 중요하며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오늘 농촌지키기 환경캠페인과 여성농업인 자질향상과 리더쉽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로서 또한 질좋은 우수농산물을 생산하는 여성농업인으로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황혜숙 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장(김천시 감문면)은 “각종 환경오염으로부터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건강한 토양의 농촌환경으로 지켜나가는데 농가주부모임이 환경사랑 파수꾼으로서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며 "오늘과 같은 합동교육과 화합한마당을 통해 농가주부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 시킴으로서 농업의보조자가 아닌 농업의주체자로 당당히 복지농촌 건설의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