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권.사생활 침해하는 선정적 기사들의 노출통로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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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포털 5개 업체 ⓒ 뉴스타운^^^ | ||
최근 포털사이트의 뉴스 서비스를 놓고 선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주요 포털들이 ‘뉴스 자정’ 운동에 나섰다.
네이버.다음.야후코리아.엠파스.파란 등 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대표적 5개 포털사이트는 24일 ‘포털뉴스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뉴스 포털이 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띄웠다.
이들이 내건 기준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최대한 다양한 시각의 뉴스 전달 ■개인의 인격권이나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는 기사 편집 지양 ■건전한 인터넷 댓글 문화와 네티켓 정착 노력 ■일방적인 뉴스가 아닌, 독자들과 항상 실시간으로 소통 ■포털 뉴스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노력 등이다.
포털들은 “(포털뉴스)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커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심심찮게 듣고 있다”면서 “특히 인격권 및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나 선정적인 기사들이 노출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따가운 질책도 받고 있다”며 뉴스 자정 노력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적 관심사에 공론의 광장을 제공하는 등 뉴스 유통을 발전시켜 전체 미디어 시장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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